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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월 실적 놓고 증권가 시각 엇갈려
LG전자의 4월 실적을 놓고 증권가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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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매출이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분기 성장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과 양호한 매출 규모를 유지할 것이란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분기에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두드러진 실적 호조를 보이던 LG전자는 지난달 매출 1조7630억원을 기록, 전월보다 8.7% 감소했다.
이에 대해 21일 동원증권은 LG전자의 지난달 매출 감소는 통상 4, 5월이 가전부문의 최대 성수기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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