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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ESS실증단지 사업 재개
LG화학·SK이노베이션·현대중공업 등의 사업 참여 포기로 추진이 어려웠던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단지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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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54㎿(PCS용량 기준) 규모의 전북 고창 ESS 실증단지 구축사업자로 전력변환장치(PCS) 분야 6개 업체와 중대형 배터리 분야 3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대량 배터리 생산이 가능한 대기업 3사가 사업을 중도 포기함에 따라 당초 계획물량 중 절반을 남겨둔 채 사업이 진행된다. 에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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