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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氣를 살리자]<상>알뜰폰, 적자에 `허덕`
출범 4년째를 맞은 알뜰폰(MVNO)은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가 확실한 것으로 검증됐지만, 여전히 대다수 사업자 재무구조가 취약한 실정이다. 새해 알뜰폰이 가계통신비 절감 대안으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요청되고 있다. 알뜰폰 현황과 문제점, 대안을 3회에 걸쳐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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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에 따르면 2011년 7월 알뜰폰이 도입된 이후 2014년 8월까지 3년 2개월간 1조5655억원의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알뜰폰 통신비가 기존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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