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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큰 스마트폰 위약금···출고가 인하 절실
최근 출시일이 오래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보조금이 대폭 상향됐지만, 판매점이 소비자에게 적극 권유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지원금이 늘어난 만큼 위약금도 증가해 자칫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원금 상향에 앞서 제조사의 출고가 인하, 출시 15개월 이상 단말기 위약금 완화가 더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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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3(출고가 88만원) 지원금을 30만원에서 65만원(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으로 상향한 데 이어 S....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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