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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늦어도 새해 1분기에는 바닥친다
삼성전자 실적이 늦어도 새해 1분기에는 바닥을 칠 것으로 전망됐다.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하지만 무선사업부는 국내외 여건이 여의치 않아 새해 영업이익은 올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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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교보·대신·동부·미래에셋·삼성·하이투자·IBK·KB·KTB·NH투자증권 등 주요 10개 증권사 삼성전자 담당 애널리스트(연구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새해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낸 곳이 7곳이었으며 나머지 3곳도 ‘올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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