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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환차손으로 울었던 IT 수출 기업, 하반기 환차익으로 함박웃음
올해 원·달러 환율이 롤러 코스터를 타면서 정보기술(IT) 수출 기업들이 울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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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원화 강세로 막대한 손실을 봤지만, 하반기 달러 가격이 치솟으면서 환차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4분기에는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IT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달러화 수출 비중이 높은 IT업체들이 4분기 환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는 곳은 삼성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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