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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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뜰만한 특허기술’ 미리 발굴한다
내년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6개 산업 분야에서 부상할 특허 기술을 발굴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핵심 지식재산(IP)이 될 만한 분야를 미리 알면 정부는 연구개발(R&D) 사업에 반영하고 기업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세계적인 특허 싸움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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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에 따르면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 일환으로 내년에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제조기반·정보통신 미디어·전력 및 원자력 등 6개 부문에 걸쳐 향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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