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4.11.11 관련기사 : ICT 전문 민간투자조합, 지역 최초로 부산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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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10년 이상의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CEO들이 뭉쳐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김삼문 불스브로드밴드 대표, 박성백 코노텍 대표, 우보현 우성통신 대표, 신성수 비노기술 대표 등 부산지역 ICT 업계 CEO와 박지형 변호사 등 8명은 최근 ‘단디앤젤투자협동조합(이하 단디투자조합’을 결성하고, 12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창립 출범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