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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사용후 핵연료 관리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4면 개제일자 : 2014.08.20 관련기사 : [사용후핵연료, 해법을 찾자]<3>영구처분 준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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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해법을 찾자]<3>영구처분 준비 필요하다
사용후 핵연료는 지난 3월 기준으로 1만3423톤 규모다. 원전 내에 사용후 핵연료 39만6884다발이 빼곡하게 들어 있는 것이다. 고리원전 포화율은 79%지만 이는 전체 호기 평균값이다. 가장 오래된 고리원전 1호기는 2년만 지나면 원전 내 임시저장 공간이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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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에서 인출된 사용후 핵연료는 중수로는 최단 6년, 경수로는 최단 7~10년 동안 임시저장 수조에 넣어 냉각해야 한다. 모든 원전에 수조 형태 임시저장 시설을 갖춘 이유다. 그런데 임시저장 이후 대책이 마련돼 있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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