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스토리지 대변혁](상)플래시발 `파괴`가 시작됐다
전 세계 600억달러 규모의 스토리지 시장에 대변혁이 일고 있다.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파괴적 혁신’이다. 기술 진앙지는 플래시 메모리다.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가 몰고 오고 있는 스토리지 산업의 변화와 국내 시장 상황을 2회에 걸쳐 점검한다.
기사 바로가기 >
스토리지는 저장매체로 디스크를 사용해왔다. 이 기간이 무려 40년을 넘었다. 하지만 이 견고한 성이 흔들리고 있다. 과거 테이프 스토리지에서 디스크 스토리지로 패러다임이 변화한 것....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