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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폐기물 희소자원 재활용 사업이 뜬다
폐기물에서 금, 팔라듐과 같은 귀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사업의 주 무대로 동남아시아 국가가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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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신문은 16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공장광산’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희소자원 재활용 사업 각축장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휴대폰 등 폐가전제품에서 금, 은 등 희귀 금속자원을 추출하는 ‘도시광산’과 같이 산업 폐기물의 희소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동남아시아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생산 등 산업이 성장하며 다양한 산업폐기물을 배출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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