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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영업 재개 첫날부터 `공짜폰` 불 붙었다
이동통신 3사가 동시 영업을 재개한 첫날부터 휴대폰 출고가를 일제히 인하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전쟁에 돌입했다. 휴대폰 판매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게시판도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갤럭시노트2’ 등 인기폰이 공짜로 풀리면서 순식간에 ‘가입 마감 됐다’는 공지가 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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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4 액티브’를 포함한 스마트폰 7종 출고가를 22만3300~37만1800원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역시 출고가 인하를 검토하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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