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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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1위 넥슨이 위험하다
게임 업계 부동의 1위 넥슨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부터 온라인게임 사용자 감소와 모바일게임 흥행 실패, 북미와 유럽 사업 부진이라는 삼중고 여파가 올해 2분기 가파른 실적 하락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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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일본법인(대표 오웬 마호니)은 지난 1분기 매출 474억엔(약 4739억원), 영업이익 211억엔(2109억원), 순이익 161억엔(1609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7%, 2%, 7% 증가한 수치로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해온 사례에 비하면 한풀 꺾인 성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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