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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Q에 로비자금 쏟아부었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미국에 뿌린 ‘로비 달러’가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작년 전체 로비 집행액은 물론이고 같은 기간 애플의 로비액보다 많았다. 애플과의 2차 특허소송 평결을 앞두고 우호세력을 확보하고자 전 방위 로비를 펼친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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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자신문이 미 의회로부터 단독 입수한 ‘2014년도 1분기 로비내역서’(Lobbying Report)에 따르면 올 1~3월 삼성전자가 미국 입법부와 행정부를 상대로 로비에 쓴 금액은 총 147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삼성전자의 대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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