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의료기기·미디어솔루션·디자인에 힘 실은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의료기기·미디어솔루션·디자인 분야에 힘을 실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원수와 직제 모두 증가했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전자가 지난달 31일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임원 분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삼성전자 등기·미등기 임원(사외이사 제외)은 1234명이었다. 1109명이던 2012년에 비해 125명이 늘어난 11.2%의 증가율을 보였다.
사업부별로는 CE(생활가전) 162명, DS(반도체·부품) 240명, IM(IT·모바일) 275명이었다. 2012년 140명이었던 CE가 15.7%로 제일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