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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타운에 FIT도입 논의 "수면 위로"
연내 3~4개 지역을 선정해 조성될 예정인 친환경 에너지타운에 ‘발전차액지원제도(FIT)’ 재도입 논의가 일고 있다. 환경부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해당 지역에 들어설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FIT 적용 필요성을 국무총리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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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타운은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지역발전 융합 모델이다. 정부는 3~4개 적정 지역을 선정해 주민 기피 시설로 여겨졌던 매립, 소각장 등을 친환경 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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