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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소형차 전략으로 일본에서 ‘쌩쌩’
독일 자동차가 경차의 나라 ‘일본’에서 질주하고 있다. 합리적 가격과 소형화 전략이 주효하면서 도요타와 혼다가 지키는 일본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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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주간동양경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수입차 판매량은 약 28만대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버블경제로 호조를 보였던 수입차 판매량은 1996년 약 34만대를 기록한 이후 2009년까지 내리막길을 걷다가 2010년부터 회복세로 전환했다. 경차를 제외한 일본 내 등록차량 판매의 약 8.6%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역시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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