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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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IT서비스, 저축은행 차세대 시장 `정조준`
공공정보화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과를 올리지 못한 중견 IT서비스기업들이 제2금융권 정보화 시장에 적극 뛰어들었다. 부실 저축은행 매각이 마무리되면서 확산되고 있는 저축은행 차세대 시장이 주 타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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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권과 IT업계에 따르면 친애저축은행에 이어 발주된 예나래·예주저축은행 차세대 프로젝트에 중견 IT서비스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다. 예신저축은행과 JB우리캐피탈도 차세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어서 사업자 선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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