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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후폭풍에 판매 30% 축소
스마트폰 후폭풍을 맞은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 타격이 예상보다 심했다. 관련 업계는 고급 기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지역 별로 맞춤형 제품 전략을 펴면서 만회를 꾀하지만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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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디지털카메라 업계 7개사의 판매 대수 집계 결과를 보도했다. 캐논과 니콘, 소니를 중심으로 한 7곳은 세계 시장 8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 통계가 업계 전체의 흐름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
2012년 9003만대 수준이던 7개사 디지털카메라 판매량은 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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