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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백신 업계 새해 벽두부터 `후끈`
국내 백신 소프트웨어 업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세계적 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의 진출과 국내 토종기업들의 재도약 선언이 잇따르면서 올 한해 치열한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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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백신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카스퍼스키랩은 지난 2005년 국내 백신 프로그램을 시판한 지 9년 만에 한국에 법인을 설립했다. 그동안 총판사를 통한 간접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카스퍼스키랩이 한국 사업을 직접 추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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