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철옹성 `은행`, 경기 침체에 수익 급감
수년간 플러스 수익을 이어가던 `철옹성` 은행 수익이 급감하고 있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0년 이래 최악을 기록했다. 4일 금융감독원의 `국내은행 3분기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금리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이 추락해 국내 은행의 이자이익이 4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기사 바로가기 >
3분기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7000억원으로 전분기(1조원) 대비 700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주가상승에 따른 유가증권평가손실 이익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