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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셰어링 1000대 시대 열린다
내년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서울 수도권 카셰어링 시장이 지금의 200대 수준에서 1000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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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 업체인 에버온과 한국카쉐어링은 최근 서울시에 각각 80대, 100대의 전기차 구매신청을 완료했다.
환경부와 서울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아 셰어링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서울 수도권 전기차 셰어링 차량 수는 연말까지 약 400대가 운영된다. 또 이들 업체는 내년 사업에 각각 300대 이상의 차량을 반영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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