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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부채비율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3.09.17 관련기사 : 통신3사 부채비율 급증…지난해 투자비 EBITDA보다 3조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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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부채비율 급증…지난해 투자비 EBITDA보다 3조원 초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 3사의 부채 비율이 수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마케팅비가 급증하지만 영업이익 규모가 이를 못 따라가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수조원대의 이익을 거두고도 빚은 더욱 늘어나는 `외화내빈(外華內貧)의 딜레마`에 빠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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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에서 올해 2분기까지 2년 6개월 동안 통신 3사의 부채비율은 최고 58% 가까이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115.9%였던 부채비율이 지난해 2분기 200%를 넘어섰다. 올해 약간 줄어들긴 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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