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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체 83%, 외국인 근로자 이직으로 울상
중소 제조업체의 83%가 외국인 근로자 이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지만, 중소업체는 외국인력 활용에 있어 여전히 애로를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다. 외국 인력 배치까지 소요기간 단축, 사업장 이동 제한과 쿼터 확대, 체류기간 연장 등이 해결돼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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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5일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 중인 305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력 활용에 있어 애로 및 개선방안`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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