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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추석자금 42조원 풀린다
국책 은행과 시중 은행이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에 총 42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특별자금 지원 방안도 내놨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중소기업 자금사정 점검회의를 열고 국책은행과 15개 시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추석 특별자금 42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15개 시중은행이 27조6000억원,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8조4000억원, 보증기관이 6조원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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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123개 입주기업은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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