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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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 페이스북 위협한다
나온 지 2년 밖에 안 된 구글플러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지존 페이스북을 위협할 단계까지 성장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지난해 실제 사용자 수에서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다른 웹사이트 연계 플랫폼으로서 페이스북을 맹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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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웹사이트 개발 업체 잔레인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다른 웹사이트에 로그인하기 위해 SNS를 사용하는 `소셜 로그인`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페이스북을 사용했다. 구글플러스는 34%로 2위를 차지했다. 야후와 트위터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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