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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풍력업계 <상>길 잃은 풍력제조사
풍력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제조업체는 수년째 국내외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발전사업자는 규제에 부딪혀 풍력사업을 꺼린다. 풍력산업을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해 국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정부는 부처간 이견으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막대한 설치량을 바탕으로 단기간 성장한 것과 대치되는 모습이다. 풍력업계가 처한 현실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2회에 걸쳐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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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국내 제조사가 공급한 풍력발전기는 설치용량 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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