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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10곳 중 5곳은 르노삼성 전기차 선호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를 계획 중인 지방자치단체 절반가량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정부로부터 구매 보조금(1500만원)을 받는 유일한 전기차 소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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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환경부의 올해 전기차 보급 사업에 참여하는 3개 차종에 대해 전국 지자체 구매·운영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6명(46%)의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9월 출시 예정인 르노삼성의 SM3 ZE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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