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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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디스플레이업계 생산량 급증
중국 TV 업체가 올해 판매 계획을 대폭 늘려 잡으면서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올해 생산량을 크게 늘린다. 이에 따른 공급과잉에 대비해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계와 대만·일본 업계가 출하량을 조절하고 패널 크기를 다각화 하는 등 사업 조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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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NPD디스플레이서치가 14일 펴낸 `분기별 LCD TV가치사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올해 패널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차이나스타는 지난해 1100만장에서 64% 증가한 1800만장으로, BOE....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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