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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장비, 업계 상위권 `독식`
무선장비업체들이 지난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통신장비 업계 상위권을 독식했다. 유선 장비 업계가 마이너스 성장 혹은 정체한 것에 비해 롱텀에벌루션(LTE) 등 무선 투자 집중에 따른 수혜를 확실하게 입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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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자신문과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가 주요 업체 2012년 매출을 잠정 집계한 결과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놀로지, 쏠리드 등 이동통신장비업체는 2012년 매출 기준 업계 1, 2, 3위를 차지했다.
케이엠더블유가 2544억원으로 2011년 대비 115% 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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