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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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HD TV 대거 출시 계획 따라 바빠진 LCD 패널 업계
TV제조사들이 일제히 초고선명(UHD, 3840×2160) TV 출시 계획을 밝히면서 LCD 패널 업계가 바빠졌다. 당장 쏟아질 수요는 아니지만 UHD 대세론이 대두함에 따라 LCD 패널 시장도 경쟁 체제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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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일본·대만 LCD 패널 업체들은 각기 다른 사이즈의 UHD 패널을 잇따라 양산한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84인치 UHD 패널 양산을 시작한 LG디스플레이는 올 하반기부터 65인치와 55인치 UHD 패널도 출하할 계획이다. UHD TV 보급 확산을 위해서는 대중적인 크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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