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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10대 중 1대는 수입차...대중화 시대 열렸다
수입차 대중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업보다 개인 구입이 많아졌고 고급차보다 중저가 실속형 수입차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고연비 선호 현상으로 처음으로 디젤차 판매 비중이 50%를 넘어선 것도 수입차 대중화에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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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수입차 내수 시장 점유율이 사상 처음 10%를 넘어설 전망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적은 한 번도 없다. 협회는 새해 수입차 판매량이 14만3000대에 달해 점유율은 더욱 늘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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