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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문재인 후보 이동통신정책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12.12.03 관련기사 : 박·문, 제4이통 `시큰둥`…내년 2월 사업자 선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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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 제4이통 `시큰둥`…내년 2월 사업자 선정 변수
대선 후보 진영이 공히 제4 이동통신사업자 선정에 소극적 입장을 밝히고 있다. 차기 정부에서 중요도가 떨어질 것으로 보여 제4 이통 조기정착에 빨간 불이 켜졌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사업자 선정 작업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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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캠프는 이동통신 요금 인하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제4 이동통신사업자 선정 공약은 없어 정책기조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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