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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접속료 차등 유지 시 이동통신 3사 손익 전망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2.11.12 관련기사 : 접속료 차등정책 유지 왜?…점유율 불변에 후발업체 지원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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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료 차등정책 유지 왜?…점유율 불변에 후발업체 지원 가닥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접속료를 단일화하는 결정을 뒤집고, 차등유지로 정책방향을 정하면서 배경과 파장에 관심이 쏠렸다. 업계는 차등유지 배경을 “단일 접속료 전환에 앞서 시장 경쟁상황을 재평가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했던 LG유플러스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 환경이 2년 전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논리를 수용했다. 차등 유지가 확정되면 선발 사업자의 접속료 수익은 여전히 지출 규모에 못 미칠 전망이다. 반면에 후발 사업자는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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