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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3주년]숫자로 본 삼성전자의 변화
벤처기업 규모에 해당하는 20여명의 임직원이 일하며 창업 첫해 매출액 3700만원, 영업손실 700만원을 기록한 회사가 있었다. 43년이 지난 지금 이 회사는 연간 매출액 200조원을 바라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바로 삼성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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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국내 임직원 수는 출범당시 20여명에서 현재 10만1973명까지 늘었다. 해외 사업장까지 포함하면 삼성전자 종사자는 20만명을 훌쩍 넘는다.
매출 성장세는 수치로 비교조차 어렵다. 회사 매출은 최근 5년간에도 연평균 14%씩 늘었고 영업이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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