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화요기획]IPO 시장 제자리 찾아 간다
올해 들어 급감했던 기업공개(IPO)가 안정을 찾는다. 증시 변동성이 줄어든 데다 대어급 기업을 비롯한 20여개 기업이 상장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대어급 기업으로는 포스코특수강, CJ헬로비전, LG실트론 등이 꼽힌다. 이들 기업은 공모예정금액만 수조원에서 수천억원에 이른다. 그만큼 흥행 가능성이 커졌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거나 조만간 청구할 뜻을 밝힌 곳도 20여곳에 달한다. 최근까지 재상장을 포함한 IPO 기업이 22개사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현재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