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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투자자, 테마주 손실 고스란히 떠안았다
최근 대선과 맞물려 각 후보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에서 발생한 손실 대부분을 개인 투자자가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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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경제민주화, 일자리 정책 등의 수혜를 기대하며 시장에서 테마주로 떠오른 16개 종목의 매매계좌 중 약 21만개 계좌에서 670억원의 손실이 났고, 이 손실 중 99.3%인 665억원이 개인투자자에게 돌아갔다.
5000만원 이상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도 25명에 달했고 특정 종목에서 1억5000만원 손실을 기록한 개인 투자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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