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좋아요!스타트업 모델] 스팀테이블세척기 `와우컵`
사회생활 10년차. 누구나 한번 쯤 먼 미래를 내다본다. `과연 내가 이 회사에서 월급쟁이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김용오 쿄류일렉트릭 대표가 창업을 결심한 계기다. 직장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미래를 생각하니 답이 보이지 않았던 것. “더 이상 치즈(월급)를 받을 것이 아니라 내가 치즈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시점은 너무 늦어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
광고·특수영상물 제작업계에 종사하던 그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가졌다.
아이템 찾....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