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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이어 자산운용도 실적 부진
올해 1분기(4~6월) 자산운용사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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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2개 자산운용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1326억원)보다 무려 21.3%(282억원)나 줄어든 1044억원으로 집계됐다.
펀드 수탁액이 줄어 운용보수가 368억원 감소했고 증권평가 및 처분이익도 16억원으로 95억원이나 축소됐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198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20.4%(203억원)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여의도 사옥 매각으로 전체 자산운용사의 영업외 이익이 518억원 증가한 데 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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