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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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구글TV` 방송-통신 합종연횡 신호탄
IPTV와 구글TV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송 서비스는 방송시장은 물론이고 TV 제조업계에도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기존 IPTV에 `구글`이라는 새 가치를 더해 시장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이 공세에 다른 유료방송사업자와 TV제조사 간 동맹이 확대될 가능성도 커졌다. 출시가 임박한 애플TV까지 TV와 방송가를 둘러싼 운용체계(OS) 경쟁도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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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비스 나타날까=LG유플러스는 기존 IPTV에 구글의 OS를 탑재한다. 처음부터 획기적 새로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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