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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거품이었나? 페이스북 등 주가 급락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거품론이 다시 불거졌다. 실적 발표 시기를 맞아 SNS 업체들이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내놓으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초 `닷컴 버블`과 닮아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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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로이터 등 외신은 30일 SNS 붐을 일으켰던 일부 기업들이 주가가 급락하면서 닷컴 버블 붕괴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셜게임업체 징가는 지난 27일(현지시각) 기준 주가가 공모가 보다 68% 하락한 3.15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루폰은 공모가가 20달러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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