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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인사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
노무현 정부의 새내각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인물로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법무부장관에 기용된 강금실 장관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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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엠파스(http://www.empas.com)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가 ‘새정부 장관 중 가장 기대되는 인사?’라는 주제 아래 네티즌 19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대대적인 검찰개혁을 추진중인 강 장관에게 기대한다는 응답자가 절반에 가까운 45%(862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 장관에 이어 네티즌들은 이중 국적 및 병역기피 등 각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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