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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전기요금 수준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면 개제일자 : 2012.05.07 관련기사 : [전력시장 해법을 찾아라](1)요금 싸게 매기고 많이 쓰지마? 이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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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해법을 찾아라](1)요금 싸게 매기고 많이 쓰지마? 이게 대체…
지난 2일 전력예비율이 7%대(전체 공급능력 6378만㎾, 운영예비력 442만㎾)로 급락했다. 반짝 더위 때문이다.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력예비율이 10% 이하(운영예비력 500만㎾ 이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정부와 전력업계는 초비상이다. 전력위기 경보체계 초기인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올해는 일러도 너무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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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계 전력피크를 매년 반복하지만 정부 대책은 늘 같다. 전국 발전소 계통 투입과 전기절약을 호소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장 운영의 기본 요건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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