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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다 때문에 기술 뺏길라…비상 걸린 일본
일본 반도체 업계가 비상이다. 이달 초로 예정된 D램 반도체 업체 엘피다의 2차 입찰에 중국 펀드가 유력 인수 후보로 부상하면서 기술 유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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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엘피다 인수전에 미국 TPG캐피털과 함께 참여한 중국 기업재생펀드가 엘피다 인수 후 주력생산기지인 히로시마 공장을 추가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엘피다 1차 입찰에서 가장 높은 응찰가를 적어낸 미국 마이크론과 미·중연합펀드가 제시한 금액 차이가 크지 않아 2차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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