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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스마트폰 수요 급등에 1분기 실적상승
삼성전기가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 관련 부품 수요 상승에 힘입어 비수기인 지난 1분기에도 두드러진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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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477억원, 영업이익 106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47%씩 급증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도 각각 5%, 8%씩 늘어났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카메라 모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인쇄회로기판(PCB) 등 스마트폰용 부품 출하량이 꾸준히 확대된 덕분이다.
칩부품(LCR) 사업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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