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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자화폐시장 2년만에 2배 성장…28조원 육박
일본 전자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년간 2배 성장, 전체 규모가 2조엔(약 28조원)에 육박하면서 신용카드에 이어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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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지난해 6개 선불식 전자화폐 결제 총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2조1000억엔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보도했다. 지난 2001년 전자화폐 `에디`와 `스이카`가 처음 출시된 후 전자화폐 시장 규모가 1조엔을 넘어서는데 8년이 걸렸으나 이후 2년 만에 두 배로 확대됐다. 백화점과 신용카드사가 발행하는 상품권 시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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