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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폰 세계대전' 제2 라운드…이번엔 유럽이다!
글로벌 롱텀에벌루션(LTE) 스마트폰 전쟁이 북미와 한국에서 유럽으로 자리를 옮겨 2라운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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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 이동통신사업자가 2~3분기를 기점으로 LTE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단말 제조사 사이에 시장 선점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 국한됐던 LTE폰 시장이 유럽으로 확산을 앞두고 있다. 유럽 이동통신사업자는 기존 모뎀 또는 유선인터넷 백홀망용으로 활용하던 LTE 서비스를 휴대폰용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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