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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에코디자인 확대로 재활용률 제고
전자업체들이 에코디자인(환경친화설계) 도입을 확대하면서 폐전자제품 재활용량이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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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에코디자인이 업계에 확산하면서 재활용된 폐전자 제품량이 지난 2000년 2만9000톤에서 2010년에 14만톤으로 4배 이상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에코디자인 적용 수준을 평가하는 `전자제품 재질·구조개선사항 평가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후 폐전자제품 재활용량이 대폭 증가했다. 재활용량이 2008년 11만1000톤에서 2009년 11만6000톤으로 소폭 증가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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