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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역난방업계…열요금 현실화 요구 거세
“LNG를 외상으로 사오는 업체도 있어요. 두 달치 대금이 밀렸다고 하던데 곧 안 좋은 소식이 들릴 수도 있을 겁니다. 문 닫는 회사 몇 개 나오면 정부가 움직여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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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난 지역난방업계 관계자는 “일부 소규모 지역난방사업자의 경영난 소식이 들리고 있지만 모두가 남의 이야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지역난방업계가 위기를 맞았다. 친환경·고효율을 무기로 한 때 쏠쏠한 재미를 주던 지역난방사업의 명성은 사라진지 오래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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