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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소재 내재화로 희비 엇갈린 에코프로 대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와 엘앤에프가 지난해 실적에서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동종 업계지만 원소재 내재화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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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 실적자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지난해 매출 894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7% 늘었다.
반면 엘앤에프는 2011년 매출 1263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달성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3% 감소했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는 2차전지 소재가 대표 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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